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빨 씌우는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고 개인적으로 이제 경험했던 후기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볼게요
내 이야기
저는 사회초년생 경험을 임플란트 관련 회사에서 이제 일을 했었고요.
그리고 어느 정도 내용은 알고 있는 상태에서 치아도 많이 깨져서 크라운 치료를 많이 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빨 씌운다는 말 자체가 크라운을 씌운다는 얘기거든요.
뭔가를 덮는다는 얘기인데 그게 뭐 종류별로 좀 다양하게 있어요.
보통 이제 우리가 금리 씌운다 아니면 아말감으로 때운다 뭐 이런 표현을 많이 하잖아요.
소재에 따라 다른 거니까 본인이 원하는 대로 이제 선택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가격 같은 경우에는 이게 건강보험이 적용이 안 되는 부분이라서 치과마다 가격대가 다 달라요.
그러니까 본 내용은 제 경험에 비춰서 얘기를 하는 거니까 참고 사항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실제로는 이제 직접 방문을 해서 이제 가격 같은 거는 확인을 해 봐야 됩니다.
크라운 종류
그러니까 이빨 씌운다고 하는 건 크라운을 덮는다는 거거든요.
저희가 이제 은 색깔로 이렇게 레진 때운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거는 그냥 겉에 붙이는 겁니다.
붙여서 이제 빈 공간을 그냥 메우는 것밖에 안 되는 거고 실제로 크라운을 씌우는 거는 이제 본인 치아를 거의 이제 없애고 그 위에 얹는 거니까 조금 더 이제 비용도 많이 드는 부분이 있고 치료 시간도 좀 오래 걸리죠.
뭐 의사 선생님께서 여러 가지를 얘기를 해 주셨는데 저는 어금니에는 금니만 4개가 박혀 있고요. 다른 소재는 안 해봤어요. 제가 잘 모르기도 하고요.
보통 소재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이제 메탈 세라믹 지르코니아 이 정도가 있습니다.
더 많이 얘기해봤자 머리만 아프니깐요. 저희가 무슨 이거를 실제로 골라서 그 장점만 딱 골라가지고 선택하겠다 이런 얘기는 아니고요.
보통 제일 제일 잘 알려져 있고 가장 많이 선택하시는 게 금입니다.
이게 이제 다른 거랑 굳이 비교를 하지 않더라도 이 금 자체만으로도 독성도 없고 변색도 없고 부식도 없다고 해요.
씹는 강도도 높일 수가 있어서 굉장히 좋은 재료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돈이 얼마더 차이 난다니 이런 얘기를 굳이 할 필요도 없이 대부분 다 금리를 하더라고요.저도 그랬고요.
근데 이제 금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 색깔 때문에 그러는 건데 이제 나는 주변 내 자연 치아랑 색상을 비슷하게 하고 싶다 해서 뭐 세라믹이나 지르코니아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이게 사실은 금이 얘들보다 더 좋은 게 일단 검증된 재료고 부작용이나 독소 면에서 매우 안전하고요.
알레르기 반응도 거의 뭐 정말 드물 정도로 있는 편이라서 대부분 다 금을 하세요.
그래서 어금니 같은 경우에는 이제 금리 쪽으로 웬만하면 다 선택을 하시고 이제 앞쪽 눈에 보이는 부분은 아니면 세라믹이나 지르코니아 이렇게 아마 의사 선생님께서 추천을 해 주실 겁니다.
가격
저는 이제 어금니 하나당 금리가 50에서 한 60만 원 선에서 해결을 했었어요.
저는 한 개는 부산에 있는 유명한 치과에서 한 번 했었고 다른 하나는 이제 광주에 잠시 일이 있어가지고 거기에서 했었는데 가격대는 거의 비슷했습니다.
근데 서울 오니까 조금 가격이 많이 비싸긴 하더라고요.
여기서는 한 70만 원까지 불러서 솔직히 좀 놀라긴 했는데 지역마다 그리고 치과마다 가격대가 조금 다르다는 거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서울의 강남구에서 유명한 치과에서 했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비쌌는데 전국적으로 평균을 얘기하면은 50만 원 선에서 보통은 다 해결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 가격을 생각하고 방문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금니 말고 이제 눈에 보이는 쪽 있잖아요 거기는 이제 세라믹 아니면 지르코니아 이걸 많이 하는데 지르코니아 같은 경우에는 금리랑 가격대가 비슷합니다.
세라믹보다 비싼 편이긴 한데 뭐 강도도 그렇고 그다음에 신민성도 좋아서 선호되는 편이고요.
세라믹은 지르코니아보다 저렴하다고는 얘기하지만 거의 개긴도긴이라고 저는 확인이 되고요.
오히려 더 비싼 곳도 있습니다. 이게 어찌 됐든 그 치과 기공사를 통해서 그 모양을 또 만들어내야 되고 그 어떻게 깎느냐에 따라서 강도가 또 달라지거든요.
그러니까 잘 하는 곳은 또 비싸겠죠
개인 후기
이빨 씌울 때 과정을 좀 말씀을 드리면 저는 좀 그냥 일반 동네 치과 말고 좀 괜찮은 데를 갔었어요.
주로 대형 치과 병원이나 이런 쪽으로 갔었는데 먼저 동네 치과 같은 경우에는 그 본을 뜨고 나서 이제 그걸로 크라운을 만들거든요.
그러니까 임시 크라운을 먼저 꽂아두고 이제 한 일주일 뒤에 오라고 합니다.
그 뒤에 크라운을 탁 씌워줘요.
이제 이거 크라운을 붙이는 게 관건인데 요즘에 뭐 기술이 좋아서 그렇긴 한데 이게 또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2주 정도 지켜보라고 하시거든요.
근데 이제 조금 돈 들여서 괜찮은 치과를 가면은 일단은 그 입 안에다가 레이저 스캐너를 넣어서 3d 스캔을 합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크라운을 바로 제작을 해버리거든요.
이렇게 좀 유명한 치과 같은 경우에는 사람도 워낙 많고 하니까 이게 본 뜨고 뭐 시간 필요 그럴 시간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보통 한 4일 정도 걸리기 때문에 이 뒤에 오라고 합니다.
바로 그냥 장착을 해버려요. 또 장비나 이런 것들이 워낙 좋기 때문에 좀 실수가 좀 많이 없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뭐 동네 치과가 안 좋다 이런 건 아니고요.
제가 쭉 경험해 보니까 동네 치과라고 해도 장비 좋은 거 쓰는 것도 되게 많거든요.
여기 그러면 또 좀 돈이 많이 들겠죠. 그래서 치과 가격을 볼 때 그 치과에 장비가 많은지 좋은 게 많은지 이런 거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ㄹㅇ
더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치과 관련해서 가격 비교 어플 이용하면 좋을 것 같고요.
저는 모두닥이라는 사이트를 주로 이용합니다. 여기에 들어가면 뭐 후기나 여러 가지 병원 정보들을 많이 알 수 있어가지고 꽤 괜찮더라고요.
이 외에도 다른 어플이 있으면 같이 공유해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치과 진료비 아끼는 방법
저는 이제 치아보험에 가입을 해놔서 이제 충치 치료나 크라운 씌울 때 가격 측면에서 도움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뉴스를 보면 보험료가 비싸니 뭐 이런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근데 내가 내는 보험료에 비해 보험료는 솔직히 그 진료비에 비해서 크게 뭐 손해 보고 그러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득 보면 이득 봤죠. 물론 본인이 양치 잘하고 스케일링 열심히 받고 치간 칫솔 잘 하고 이렇게 하더라도 보니까 보통 저희가 먹는 음식들 자체가 치과를 안 가면 안 되는 그런 것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제 보통은 이제 충치 치료를 받게 될 수밖에 없다.
특히 어금니 같은 경우에는 말이죠. 여기는 뭐 양치질이 잘 안 되는 곳이기도 하니깐요.
그래서 보험 하나는 충분히 뚫어놓으면 좋을 것 같다 이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이빨 및 개인 후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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