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요즘 코로나 증세 대표 3가지에 대해서 소개한다. 추가로, 사람들이 검사를 받지 않으려는 이유, 격리기간, 감기와 코로나 차이에 대해서 순서대로 정리했다. 몸이 아파서 모든 일이 중단되면 전부 다 본인 손해고, 그게 다 돈이다. 실손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분들은 이번 기회에 가입을 고려해 보기 바란다.
본 정보는 2023년 8월 1일 기준입니다.
증상
발열, 잔기침, 두통 3가지가 예전보다 오래간다. 이게 냉방병인지 단순 감기인지 구별이 잘 가지 않기는 한데 죽을병에 걸린 것처럼 심각한 건 아니지만 느낌상 예전에 비해서 너무 오래간다는 생각이 든다. 몸에서 뭔가 위험한 신호가 오면 당연히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본인 스스로 의사가 되려고 노력하지 말자. 병원비가 걱정이라서 못 가겠다는 얘기도 어불성설이다. 국가 의료보험이나 개인 실손보험이 다 적용되는데 뭐가 무서워서 안 간다고 버티는 것인가.
무엇이 걱정인가?
검사방법 자체는 독감하고 비슷한데 자부담해야할 비용이 큰 것도 있고, 검사받으려고 병원 갔다가 코로나 걸릴까 봐 겁나는 것도 있다. 일단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병원에 코로나 검사를 권유하게 되는데 가격이 조금 더 비싸니까 당연히 안 가게 된다. 아직 감기와 코로나에 대한 증상 차이를 사전에 명확하게 검진할 수 없기 때문에 검사 안 받으면 본인만 손해다. 국가에서 책임져주지도 않는다.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자격 조건 및 지급액
격리기간
2023년부터는 코로나 위기 심각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그래서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가 5일로 바뀌었는데, 이게 의무가 아니라 권고사항이다. 그래서 회사 자체적으로 유급휴가를 주는 게 아니라면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으려고 한다. 격리 기간과 전파력 기간 둘을 다르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국가에서 과학적으로 검증된 데이터를 가지고 격리 기간을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전파되지 말라고 하는 기간도 5일이다.
감기와 코로나 차이
검사를 해야지만 차이를 알 수 있다. 사전에 증상만으로는 비교를 못한다. 그런데 코로나에 걸려본 사람들은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것이다. 굉장히 강력하다. 나는 딱 두 번 걸려봤는데, 예전에는 목감기 걸렸다고 하더라도 움직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코로나에 걸리니까 무슨 좀비처럼 집 밖으로 나가는 것 자체가 안되고, 침대에서 거의 앓아누워야 하는 수준이더라. 그러니까 요즘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가 기침이라도 한다 싶으면 멀리 피하게 된다.
지금까지 요즘 코로나 증세 대표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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